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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금산향교, 공기 2576년 추기석전 봉행

강창선 기자
2025.09.29·2분 읽기·조회 31

 

 

 

 

초헌관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이 헌작하고 있다.

 


 

 

석전이 봉행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금산향교(전교 양현환)는 지난 9월28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금산유림 회원들,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6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국민의례 후에 대성전에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순으로 봉행된 이번 석전의 초헌관은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아헌관은 신정교 원로 유림, 종헌관은 오수천 원로 유림, 분헌관은 김달원·양행식, 집사로는 직일 강정우, 찬장 황인학, 진설 길준광, 축사 박관춘, 집례 이상종, 알자 한명구, 봉향 신동교·박상은, 봉로 이재섭·길현기, 봉작 길양순·최미숙, 전작 최영숙·성명자, 사준 송순례·김정윤 등 장의 및 유림들이 맡았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양현환 전교가 중심이 되고, 박남전 의전부장 등 현 장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그 어느때 보다 엄숙하고 성대하게 봉행했으며, 마친 후에는 오찬을 함께하며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