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공부자탄강 2576주년 분향 봉공
김두호 기자
2025.09.30·2분 읽기·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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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사무국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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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오동석 습의장의, 한국무용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9월28일 오전 10시 공부자탄강 2576주년을 맞아 향을 올리며 공부자탄강일을 경하(敬賀)했다.
김두호 국장(성균관 전인, 성균관 윤리위원),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원임 성균관 전학), 오동석 습의장의, 충효교실 한국무용 하선주 강사와 수강생 9명 등이 참례한 분향에서는 향교의 주인인 이방호 전교가 출타 중인 관계로 성묘전내(聖廟殿內)에서 거둥(擧動)하지 못하고 월대(月臺)에서 향을 사르며 예를 올리며 기장향교의 전통문화를 지켜나갔다.
석전 봉행 후 이틀 만인데다 기장군 대표축제인 제19회 차성문화제 고유제 봉행과 하루 만에 다가온 공부자탄강일 등 연일 계속되는 의례로 유림들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자율 참례를 권고하여 진행된 분향과 아울러 작헌례는 ‘기장교궁 408주년 작헌례 및 문화행사’가 계획되어 있는 관계로 이후로 연기했다.
이방호 전교는 “연일 계속되는 일정에도 불구하고 모든 행사와 의례에 최선의 정성을 다하자”는 메시지를 유림들에게 전했으며, 김두호 사무국장과 장의들은 이에 맞춘 만반의 준비로 행례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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