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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단기 4358년 개천대제 및 개천절 기념식 거행

강막례 기자
2025.10.04·4분 읽기·조회 45

 

상무지구 무각사 옆 단성전이 있다.

 


 

 

개천대제에서 광주향교 이현호 모성회장이 초헌관을 맡았다.

 

 


 

 

왼쪽부터 초헌관(아현호 회장), 아헌관(유명한 국조숭모회 이사), 종헌관(장영철 국조숭모회 이사)

 

 


 

 

2부 개천절 기념식에서 (사)국조숭모회 이종일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정선 광주 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병내 남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진욱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기념식 문화 축제가 열리고 있다.

 


 

개천대제 및 개천절 기념식은 광주광역시(강기정 시장)가 후원하고 (사) 국조숭모회(이종일 이사장)가 주최한 개천대제 및 개천절 기념식이 10월3일 오전 11시 빛고을 시민문화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의 후원은 광주광역시 외에 광주광역시의회, 5개청(동·서·남·북·광산구), 광주 각 언론단체, 광주향교, 민족정기선양회 (재)해관문화재단, (사)한국차문화협회,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광주사랑봉사단 등이 했다.

 

개천대제 및 개천절 기념식은 ▶1부 행사로 10월3일 오전 9시 여의산 단성전(무각사 뒤)에서 개천대제를 지내고 ▶2부 행사로 오후 1시 광주공원 빛고을시민 문화관 대강당에서 개천절 기념식이 있었으며 ▶ 3부 행사로 문화예술공연이 광주공원 빛고을시민 문화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1부 개천대제는 ▶초헌관(광주향교 이현호 모성회장)▶아헌관(유명한 국조숭▶종헌관(장영철 국조숭모회 이사)▶축관(이병식 국조숭모회 이사)▶집사 이준수 국조숭모회 이사)가 맡았다.

 

이어 2·3부에서는 개천절 기념식 및 문화축제가 광주공원 빛고을시민 문화관 대강당에서 500여 명의 광주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이종일 (사)국조숭모일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단군왕검께서 홍익인간·이화세계의 뜻을 세우시고 새로운 나라를 여신 우리 민족의 뿌리를 기리는 개천절이다.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기정 시장은 축사에서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이종일 이사장님을 비롯한 (사)국조숭모회 가족 여러분! 뜻깊은 개천절 경축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하늘이 열리고 나라가 세워진 거룩한 날을 광주시민의 마음과 함께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축사에서 "개천절은 단군왕검께서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이념을 바탕으로 나라를 세우신 뜻을 기리는 날이다. 이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이치로써 다스려 조화로운 세상을 이루는 것이라는 가르침으로 오늘날 우리가 지향해야 할 공동체 정신이자 교육의 근본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우리는 1949년에 이날을 국경일로 제정하고 단군기원을 연호로 반포하여 개천절의 의미를 크게 기렸다. 그러나 1962년 연호를 서기로 변경하면서 단군기원의 정신이 희석되었고 1993년에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개천절 행사가 중지되는 안타까운 상황도 있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개천절의 참된 뜻을 다시금 새겨야 하겠다. 광주에서는 2006년부터 뜻 있는 원로와 시민단체들이 앞장서 개천대제와 기념식을 이어오며 건국의 의의를 기리고 있다. 개천절은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탄생을 기념하는 민족의 생일이다. 이날이 우리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나라의 앞날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개천대제 및 개천절 기념식'을 거행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