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조선의 유교·도자공예 학습교실 열어
김영은
2025.10.15·2분 읽기·조회 39

김경선 '조선의 유교' 전임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황미숙 강사가 완성된 작품을 평가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10월15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김종호 학생회장, 이동희 학생회 총무, 권욱경 원로, 노승극 섭외수석, 허남윤 재정수석, 권오찬 홍보수석, 김승일· 조임현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선 조선의 유교 전임강사의 ‘옛 그림을 통해서 본 유교문화의 이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퇴계 이황(李滉, 1501~1570), 우암 송시열(宋時烈, 1607~1689), 주희(朱熹, 1130~1200), 겸재 정선(1676~1759) 및 추사 김정희 선생의 1840년(헌종 6)부터 1848년(헌종14)까지의 세한도(歲寒圖) 등에 대하여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지하 담소실에서는 도자공예반 수강생 10여 명이 황미숙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생활자기 빚기에 몰두했으며, 그동안 각자가 빚어낸 작품을 화로에서 구워 청자색 등 다양한 색으로 표현된 생활자기를 받아 들고 성취감에 즐거워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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