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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집주를 배우다

김영은
2025.10.16·2분 읽기·조회 35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10월16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권욱경·정상진 원로, 이광인 원임 사무국장, 이미화 장의, 원두식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 내용은 양혜왕(梁惠王) 장구 하(章句 下) 7장 중 ‘左右皆曰可殺이라도 勿聽하며 諸大夫皆曰可殺이라도 勿聽하고 國人皆曰可殺然後에 察之하여 見可殺焉然後에 殺之니 故로 曰國人殺之也라 하나이다 : 左右의 신하들이 모두 <그를> 죽일 만하다고 말하더라도 듣지 말며, 여러 大夫들이 모두 죽일 만하다고 마하더라도 듣지 말고, 國人이 모두 죽일 만하다고 말한 뒤에 살펴 보아서 죽일 만한 점을 발견한 뒤에 죽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國人이 죽였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등을 해설 강의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