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정씨 대종회, 중국 정주지역 선조 선계유적 탐방 실시

이정 문화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선계 유적을 둘러보고 있다.

양성전에서 참배하고 있다.

이정 문화원을 둘러보고 있다.

정호, 정이 선조 동상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남정씨 대종회(회장 정해범)는 지난 10월13일부터 17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하남성 낙양시 이천현에 있는 이정 문화원 선조 선계 유적을 탐방했다.
이번 탐방은 2019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올해 첫 탐방으로 전국 종원 35명이 참여했고, 탐방 지역은 이정 문화원을 비롯해 정주지역 주변 관광지를 관광했다.
일행은 이정 문화원 도착 양성전(兩聖展)에 모여 두 선조 동상 앞에서 제향, 참배하고 문화원 곳곳을 둘러보았다.
이정 문화원은 중국 하남성 낙양시 이천현에 위치하며 북송 시대에 성리학자인 명도 정호(程顥), 이천 정이(程頤) 두 형제가 생활하며 학문 활동한 중심지로 성리학 사상 계승과 교육, 관광이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이며 학술연구와 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매년 제향(祭香) 행사와 학술 기념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세계 유학 연구자들이 방문하는 성리학 순례지로 알려져 있다.
이정 문화원은 명나라 가정(嘉靖) 연간(16세기 중엽)에 이정사로 처음 세워졌고, 이후 여러 차례 중수되어 2011년 문화원을 착공해 2017년 이정 문화원으로 정식 개원해 현재는 중국 국가급 중점 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구역은 서원 및 교육문화 구역, 사당 및 기념 구역, 묘역 및 제사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하남정씨 대종회에서는 이번 탐방 경비 절반을 지원했으며, 내년 4월 제2차 탐방에 이어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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