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형 농촌살아보기 ‘청년워라밸 한달스테이’로 시작
신석준 기자
2025.10.20·2분 읽기·조회 30

청년 워라밸 한달 스테이 기념 사진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10월15일부터 11월14일까지 한 달간 타 지역 청년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근덕면 매향마을(하맹방리)에서 ‘청년 워라밸 한 달 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삼척시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 및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의 마을특화재생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에 관심이 있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각박한 도시를 벗어나 농촌에서 치유와 쉼을 얻고, 지역 자원을 경험하면서 창업과 정착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첫날 마을 주민들과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주 차에는 ‘마음 열기’와 ‘마을 알기’, 농촌체험 및 ‘삼척 알기’ 과정이 진행된다. 이어 3~4주 차에는 창업 아이템 기획과 창업 실험에 도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와 식비, 연수비, 전담 멘토, 프로그램 운영비 및 창업 실험비 등이 지원된다.
센터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에 다양한 목표와 욕구를 가진 도시 청년들이 관계인구와 정착인구로 확대되어 농촌의 새로운 활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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