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향교 유도회, 원주향교 봉심

김종호 의전수석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헌관 최정교 회장이 헌작하고 있다.

대축 강주원 양천향교 유림이 독축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사배하고 있다.

최정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천향교 유도회(회장 최정교)는 지난 10월17일 오전 10시 원주향교 대성전에서 유일부 직전 회장, 손동호 총무 등 회원 18명이 참례한 가운데 봉심례를 봉행했다.
봉심례의 헌관은 최정교 회장, 집례는 김종호 원주향교 의전수석장의, 대축은 강주원 양천향교 유림, 봉향 겸 봉작은 김연준 원주향교 사무국장, 봉로 겸 전작은 권오찬 원주향교 홍보수석장의, 사준은 박은순 원주향교 예절시연수석장의, 알자는 김연구 원주향교 총무차석장의, 사세는 김경희 원주향교 교화수석장의가 맡았다.
이날 봉심례는 서무(西廡) 보수공사 관계로 헌관 및 제집사를 제외한 회원 일행은 명륜당에서 향배했다.
봉심례를 마치고 최정교 회장은 명륜당으로 내려와 인사말에서 “오늘 저희 일행이 봉심례를 봉행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원용묵 전교님과 제집사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도착하는 지점까지 마중을 나와 환대해 주신 데 대하여 일행 18명을 대표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회장을 맡은 지 3년차인데 원주향교에 와보니 서무(西廡) 보수공사이라서 그렇지만 요소요소가 깨끗하고, 문묘에 비치된 제구 및 제기류가 질서있 게 비치된 것을 보고 감격했다”라고 인사했다.
김영은 원주향교 원로회장은 “원주향교를 찾아주신 최정교 회장님을 비롯한 유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조금 전 김종호 의전수석이 언급했듯이 원용묵 전교께서는 문중행사 관계로 함께하지 못함을 양지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이 있었다. 이 시간 이후의 여정이 즐겁고 보람있게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이후에는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봉심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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