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집주·전통한복·서예동아리 학습교실 열어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가 전통한복 만들기를.jpg)
김경숙 강사(왼쪽)가 전통한복 만들기를 지도하고 있다.
가 서예지도.jpg)
채순자 강사(오른쪽)가 서예지도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서예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10월20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유숙현 교화차석, 한복순 학생회총무, 권욱경 원로, 이미화 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 내용은 양혜왕(梁惠王) 장구 하(章句 下) 9장 ‘孟子見齊宣王曰 爲巨室인댄 則必使工師로 求大木하시리니 工師得大木이면 則王喜하여 以爲能勝其任也리 하시고 匠人이 斲而小之면 則王怒하여 以爲不勝其任矣라 하시러니 夫人이 幼而學之는 壯而欲行之니 王曰姑舍女(汝)所學하고 而從我라 하시면 則何如하니 : 孟子께서 齊宣王을 보고 말씀하셨다. 큰 궁궐을 지으시려면 반드이 工師(도목수)로 하여금 큰 나무를 구하게 하실 것이니 工師가 큰 나무를 얻으면 왕은 기뻐하여 <이만한 나무면> 그 임무를 감당할 수 있다고 여기시고, 匠人들이 깎아서 작게 만들면 王은 노하여 <이 작은 나무로는> 그 임무를 감당할 수 없다고 어기실 것입니다. 사람이 어려서 배움은 장성해서 그것을 행하고자함이니 王께서 네가 배은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 하신다면 어떻겠습니까?’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전통한복반 수강생들이 김경숙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예복 단령(團領) 공복(公服) 만들기 바느질에 공 들였다.
2층 문향재에서는 한문서예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로 각자 한문 서예연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