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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 월봉서원, 가을 추향제 개최

강막례 기자
2025.10.25·2분 읽기·조회 44

 

초헌관이 향을 올리고 있다.

 

 


 

 

예를 올리고 있다.

 

 


 

 

숭덕사 안에서

 


 

 

 

 

봉작이 술을 따르고 있다.

 

 


 

 

망요단

 

 


 

 

망요례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 김집중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제관(사준, 봉작, 전작)이 최흥열 31대 광주향교 전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월봉서원 원장 김병일과 행주기씨문헌공종중 회장은 10월25일 오전 10시 30분 고봉 기대승을 모신 사당 숭덕사에서 가을 추향제를 모셨다.

 

이날 행사에는 월봉서원의 김병일 원장, 부원장 김평호 장의, 최흥열 장의, 강대욱 장의,정행웅 장의, 김영웅 장의, 조영성 장의, 기세총 장의, 기세호 장의 등 각계 유림 80여 명이 참석했다.

 

향사 분정은▶집례 김집중 유림▶초헌관 박대하 전라남도향교재단 이사장▶아헌관 정영기 유림▶종헌관 김재풍 유림▶진설 기세웅 유림▶축 강형구 유림▶봉향 기택근▶봉로 기원선 ▶사준 김행복▶봉작 이순희▶전작 김애정▶찬인 최성복이 맡았다.

 

초헌관 박대하 전라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날씨가 오전에는 비가 살짝 뿌리더니 이제 우리가 향사를 모시려고 하니 그야말로 천고마비의 계절이 되었다. 하늘은 높고 파란 하늘이 무척이나 맑다. 월봉서원의 위치는 광주에서 조금은 떨어져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왕림하여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평호 성균간 부관장은 ”모든 예를 갖추어 고봉 기대승 선생님의 추향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다행이도 향사 봉행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인 것 같다.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