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집주·전통한복 학습에 집중하다
김영은
2025.10.28·2분 읽기·조회 38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전통한복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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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복(공복)을 만들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10월27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정상진 원로,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 내용은 양혜왕장구(梁惠王章句) 14장 중 ‘苟爲善이면 後世子孫이 必有王者矣리니 君子創業垂統하여 爲可繼也라 若夫成功則天也니 君如彼에 何哉리오 彊爲善而已矣나이다 : 만일 선행을 한다면 후세의 자손 중에 반드시 왕 노릇하는 자가 있을 것입니다. 君子는 基業을 창건하고 전통을 드리워서 계속할 수 있게 할 뿐입니다. 成功으로 말하면 天運이니 君主께서 저들에게 어찌하시겠습니까? 善을 행하기를 힘쓸 뿐입니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전통한복반 수강생들이 김경숙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한복 수업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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