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을사년(2025) 무후제 봉행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지회장 안대기)는 10월29일(음력 9월9일, 중양절) 오전 11시 삼척시 남산 척주초혼단비(陟州招魂檀碑) 제단에서 무후제(無後祭)를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무후제(無後祭)에는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안대기 회장과 삼척지회 회원, 삼척시 성내동 한명석 동장, 교동 장영호 동장, 성내동 통장협의회 정진교 회장, 삼척시의회 양희정, 김희창, 정연철, 김재구 의원,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김영진, 김혁현, 최양식 원임 회장,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박재옥 회장(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원임 회장), 성내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삼척시 각 기관단체장, 삼척 시민 등 150여 명이 참례했다.
무후제(無後祭) 헌관은 ▷초헌관 삼척시 성내동 한명석 동장 ▷아헌관 삼척시 성내동 통장협의회 정진교 회장 ▷종헌관 삼척시 교동 장영호 동장이 맡아 예를 다했다.
제집사 ▷집례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김형봉 원임회장 ▷대축 삼척지회 백길현 원임회장 ▷묘사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김창규 회원 ▷알자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노상태 회원 ▷봉향·봉로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김시철, 박문철 회원 ▷봉작·전작 성균관 여성유도회 삼척지부 김정남, 심혜숙 회원 ▷해설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안대기 회장이 맡아 복무했다.
이날 무후제(無後祭)는 전통 유교식 제례 의식에 따라 집례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김형봉 원임회장의 창홀로 초헌관이 예찬을 살피는 점시에 이어 ▷삼상향 ▷전폐례 ▷초헌례 ▷독축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요례 순으로 진행했다.
무후제(無後祭) 봉행을 마치고 삼척시 성내동 한명석(초헌관) 동장은 “오늘 제례에 참석하신 모든 분과 무후제(無後祭) 제수 준비에 수고하신 삼척시 성내동 직원들과 제례 봉행에 수고하신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안대기 지회장과 유림 회원께 삼척시 성내동 동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라며 인사말을 했다.
삼척지방 무후제(無後祭)는 매년 음력 9월9일(중양절) 삼척과 태백에서 후사가 없는 사람을 위해 지내는 마을 제사로서 민속 의례이다. 예로부터 삼척, 태백 탄광 지역에서는 유랑민, 광산민들이 많아 후손 없이 돌아가신 분들이 군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전답이나 돈을 기탁하고 사후에 제사를 부탁하기도 했는데, 여기에서 무후제(無後祭)가 비롯됐다고 전해 온다.
삼척시는 4개 동(洞)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매년 순번제로 봉행해 왔다. 올해는 성내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성내동 행정복지센터가 제물을 준비하고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에서 제례를 봉행했다(재료: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안대기 지회장 제공).

제례 봉행을 마치고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김형봉 원임회장이 집례를 보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안대기 회장이 해설을 하고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