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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시, 6.25 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 개최

김영은
2025.10.31·3분 읽기·조회 55

 

 

원강수 원주시장과 참전유공자, 내빈들이 자리하고 있다.

 


 

 

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 유족들이 자리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훈장을 달아주고 있다.

 


 

 

 

고(故) 사경숙 하사의 유족에게 훈장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손희수 6.25 참전유공자회 원주지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영진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태극기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제1군수지원사령부 장병들이 군가를 제창하고 있다.

 


 

 

가족대표 손원호 목사가 답사하고 있다.

 


 

 

행사를 마친 후 어린이들을 안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난 10월30일 오전 11시 빌라드 아모루(북원로 2888) 4층 씨엘홈에서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 손희수 6.25참전유공자회 원주지회장, 6.25참전유공자, 유족, 미망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화랑무공훈장 수여 ◆내빈소개 ◆개회사(손희수 6.25 참전유공자회 원주지회장) ◆격려사(원강수 원주시장) ◆축사(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 ◆헌사(영진어린이집 유아) ◆헌사(제1군수지원사령부 장병) ◆가족대표(손원호 목사) ◆오찬 및 위로연 순으로 진행됐다.

 

 

화랑무공훈장 수여에서는 6.25전쟁 당시 6사단 본부중대 소속으로 참전했던 고(故) 사경숙(1926.10.5. 출생, 군번 3700608, 입대일 : 1949.7.27, 제대일 : 1954.5.15.) 하사의 무공이 인정되어 원강수 원주시장이 장남 사종국 씨 가슴에 직접 화랑무공훈장을 달아주고, 훈장증도 전수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위로의 박수를 보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여기 계신 참전용사 여러분의 공로가 있었기에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강국으로 굳건해졌다. 20,30세대들은 70,80,90세대들이 싸워서 이기고 열심히 땀 흘려 일하며 지켜온 공로라고 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영진어린이집 어린들이 태극기 노래를 제창하고, 준비해온 화사한 꽃 한 송이씩을 고사리 손으로 참전유공자들에게 증정하고 만수무강을 빌었다.

 

 

연이어 제1군수지원사령부 장병들은 36사단 군악대의 반주에 맞춰 군가 ‘전우야 잘 자라’(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구(赤狗)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 간 전우야 잘 자라) 등을 우렁차게 불러 6.25 당시를 회상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가족대표 손원호 목사의 답사를 끝으로 본 행사를 종료하고, 3층으로 자리를 옮겨 공연단이 펼치는 신명 나는 노래와 춤을 감상하며 푸짐한 오찬을 즐긴 다음 기념품을 배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