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목공예 학습교실 열어

김영은
2025.10.31·2분 읽기·조회 44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김진성 강사가 창작 서각을 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10월31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안은숙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 강사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맹자(孟子) 16 자포자기(自暴自棄)의 ‘孟子 曰自暴者는 不可與有言也요 自棄者는 不可與有爲也니 言非禮義를 謂之自暴야요 吾身不能居仁 由義를之義를 謂之自棄也니 仁은 人之安宅也요 義는 人之正路也라 曠安宅이 弗居하고 捨正路而不由하니 哀哉라 道在邇而求諸遠하고 事在易而求諸難하니 人人이 親其親하고 長其長이면 而天下平이라 : 맹자가 말하기를, 스스로 부정하는 사람과는 함께할 말이 없을 것이고, 스스로 포기하는 사람과는 함께 할 일이 없을 것이니 말이 예의가 아닌 것을 자포라고 하고, 나 자신이 인과 의를 따를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자기라고 말하니 인은 평안한 집이고 의는 사람의 올바른 길이다. 평안한 집을 비우고 살지 않고 바른길을 놔두고 가지 않으니 애석하도다. 길이 가까운 데 있는 데도 그 일을 어려운 데서 찾으니 사람 사람마다 자기 친족을 친애하고 자기 어른을 어른으로 받들면 온 세상이 평화로울 것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목공예반 수강생들이 김진성 전임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각자 다른 소재의 작품을 서각하느라 손길이 분주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3개 교육과목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