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2025년 을사년 기로연 행사 개최

홍천향교 안상호 전교가 기로연 행사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자 윷놀이 경기 장면

여자 투호 경기 장면

윷놀이 시상자 기념촬영

투호놀이 입상자 시상 기념촬영

충효관 대공연장에서 기로연 참석 어르신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11월1일 명륜당 앞에서 2025년 을사년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신영재 홍천군수, 이영욱 도의원, 용석기 군의원, 황경화 군의원, 안상호 전교, 이돌이 유도회장, 반종선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엄영석 청년유도회장, 이선녀 여성유도회장, 최수옥 노동서원장, 각급 기관장과 원로 유림 및 지역 노인들 200여 명을 모시고 기로연 행사를 추진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이상의 2품 이상 실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 가을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푼 잔치에서 유래된 것으로, 홍천향교는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미풍양속을 계승하고자 매년 가을에 기로연 행사를 가졌다.
기로연에 참석한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은 윷놀이, 투호, 과녁맞추기 등을 즐기며 여성유도회원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남자 어르신들 윷놀이 1위 북방면팀, 2위 명륜회팀, 3위 홍천읍팀, 여자 어르신들 투호놀이 1위 최재남 님, 2위 허영순 님, 3위 허예분 님이 각각 영광을 차지했다.
안상호 전교는 “공자님의 仁, 義, 禮, 智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경로효친 사상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근간으로 우리가 본받고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말하며 "지역의 원로 어르신들을 비롯해 주민과 상생하는 향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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