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향교, 을사년 기로연 개최
90세 유림들이 내의 선물을 받고 인사를 하고 있다.
함양항교(전교 정문상)는 11월1일 함양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경남도의원, 정상기 함양문화원장, 김경두 안의향교 전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신용희 안의지부 회장, 김욱점 여성유도회장, 장의, 유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학봉, 진재상 어르신은 내의 선물을 받고 여성현, 이방환 어르신은 건강 악화로 참석치 못했다,
정영수 장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신성범 국회의원의 축사 전보를 낭독하고, 90세 기념품 전달, 정문상 전교 인사, 정상기 함양문화원장 축사, 김경두 안의향교 전교 축사,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축사를 마치고, 2부 행사로 시조협회 회원들의 시조창을 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선비문화탐방로 걷기 행사'에 참석 후 참석하여 축사하고, 김재웅 경상남도 의원도 축사를 했다,
이어서 국악가수 정소리가 장구 춤을 곁들여 창을 하고, 천왕봉 소리샘의 색소폰 연주로 마무리했다.
함양향교 기로연 행사는 2000년 들어 함양군의 지원으로 향교 명륜당 앞 마당에 70세 이상 유림들을 모여놓고 위로행사를 했다가 2010년 유림회관이 건립되면서 부터는 매년 유림회관 강당에서 80세 이상 유림들을 초청했다, 유림들의 사망으로 유림들이 줄어 올해는 70세 이상 유림들을 초청해 위로했다.
정문상 전교는 “함양은 선비가 많은 곳이다. 요사이 군세도 약해지고, 세상이 자본사회가 되면서 사람보다 돈이 우선인 시대가 됐다. 돈보다 사람이 먼저이고, 예의를 지키고 질서를 지키는 것이 좋다. 여기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솔선수범해서 미풍양식이 오래 존속될 수 있도록 더욱 솔선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문상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시조협회 회원들이 시조창을 하고 있다.
민요가수 정소리가 민요 창을 하고 있다.
천왕봉소리샘 회원들이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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