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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초등학생 인성·예절 교육 실시

이제만 기자
2025.11.06·2분 읽기·조회 35

 

서승진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이제만 사무국장이 향교를 소개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집사들이 손을 씻고 있다.

 


 

 

 

 

다도 체험을 하고 있다.

 


 

 

인천향교(서승진 전교)는 2025년 11월5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성·예절교육을 실시했다.

 

본 사업은 인천광역시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초등학생들이 지역과 연계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 이해 및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문화교육 활성화를 통한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시범 실시하는 향교 현장 체험 학습 프로그램이다.

 

11월5일은 승학초등학교 3학년 2개반 48명, 11월 6일은 문학초등학교 2학년 3개반 65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 30분 최장아 장학사와 담임교사의 인솔로 향교에 도착한 학생들은 유건, 도포로 환복하고 서승진 전교의 환영사, 이제만 사무국장의 향교 소개와 고유례 봉행, 한복체험, 인사예절, 다도 예절, 다식 만들기, 휴식 시간에 국궁, 투호 놀이, 팽이 돌리기, 윳 놀이, 굴렁쇄 굴리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을 11시 30분까지 실시했다.

 

강사는 서승진 전교, 이제만 사무국장, 박수연 사무국장, 유복용 여성유도회장, 전혜경, 최재섭, 한선희, 김덕순, 김영실, 심덕연, 박경리 유건재, 김정범, 장의가 교육 강사 및 안전지킴이 등으로 봉사했다.

 

 

 

서승진 전교는 “우리향교를 방문해 주신 최장아 장학사님과 담임 선생님을 비롯한 학생들의 방문을 환영한다. 오늘 선조들이 이룩해 놓으신 문화재 관람과 공자님이 말씀하신 인(仁)의 참뜻을 생각하며 인사예절과 다도예절, 다식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의미와 문화적 자긍심 고취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