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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 2025년도 범국민예의생활실천대회 개최

강막례 기자
2025.11.18·3분 읽기·조회 38

 

선종삼 남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병섭 고문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김병내 남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정영균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기세규 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강원구 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윤리선언문을 경청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회장 선종삼)는 11월18일 오전 9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원로, 고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범국민 예의생활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노명균 총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제1부 개회사▶국민의례▶문묘향배▶윤리선언문 낭독 최병섭 고문▶회원 상견례▶내빈 소개▶회장인사▶격려사▶축사▶기타안건, 제2부 예의생활실천 연수회▶강제1(유림이 알아야할 성, 강사 기세규 박사)▶강제2(향교인은 왜 지식인이 되어야 하는가?, 강사 강원구 박사)▶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선종삼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곡백과가 풍성한 천고마비의 계절도 잠시, 입동이 지나 이제 겨울의 문턱이다. 금년 여름은 역대 백년만에 기나긴 열대야와 폭염으로 짜증났던 기간이었다. 그러나 무덥고 짜증 났던 여름 덕분에 이 가을이 이토록 풍성하고 아름답다. 옛말에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 낸 후에야 맑은 향기를 발휘하고 사람은 어려운 난관을 격고 나서야 기개와 절조를 드러내 성공한다고 하였으니 여기에 모이신 여러분의 어려움과 고통이 있거든 다 이겨 내시고 더욱 강건한 가운데 가정마다 만사형통 하시어 풍요로운 가정이 되시기를 축원한다"라고 말했다.

 

정영균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2025 범국민예의생활실천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김병내 남구청장님과 행사 준비에 노심초사하신 선종삼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축사에서 ”존경하는 성균관유도회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 감사하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예의 나라로 불려 왔다. 사람을 존중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를 하나로 묶는 힘이 되어 왔다. 범국민예의생활실천대회는 이러한 전통적 가치와 미덕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되살리고 미래 세대에게 바르게 전승하기 위한 소중한 자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세규 박사가 '유림이 알아야 할 성', 강원구 박사가 '향교인은 왜 지식인이 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