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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음력 10월 삭분향례 봉행

강막례 기자
2025.11.20·2분 읽기·조회 46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배의 예를 올리고 있다.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서로 덕담을 나누고 있다.

 

 


 

 

오세원 장의가 격고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11월20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10월 초하루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삭분향례는 광주향교 총무장의단에서 주관했다. 광주향교는 망분향례 때는 단체별로 돌아가면서 분향례를 올리고 있다. 이날 삭분향례는 총무장의부에서 맡았다.

 

분향관은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 집례는 이권진 총무차석, 찬인은 유희현 총무수석, 봉향은 기세만 조직차석, 봉로는 송희종 총무장의, 전사관은 최관국 광주향교 사무국장, 격고는 오세원 장의가 맡았고 배명호 향교 관리부장, 강막례 유교신문 기자가 참례했다.

 

분향관을 맡은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는 인사말에서 “이제는 날씨가 차갑다. 오늘도 각자 일정이 많으실텐데 삭분향례 봉행에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꼭 할 일을 안 하면 개운치 않은 습성 때문에 제백사하고 나오신 걸로 알고 있다.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우상 부전교의 의전에 관한 좋은 말씀을 듣고 오찬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한편 유희현 총무수석은 향교의 신발 부족으로 인해 맨발로 분향례를 봉행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40켤레를 구입한 후 향교에 기증하여 동료 유림들이 좀 더 수월하게 의례를 다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