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음력 10월 삭분향례 봉행

김종호 의전수석장의가 집례하고 있다.

허남윤 재정수석장의가 시보격고하고 있다.

헌관 원용묵 전교가 관수, 세수하고 있다.

헌관 원용묵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원용묵 전교가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유림들이 공지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11월20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원용묵 전교, 김효열 원임 전교, 원용은·심상현 감사, 김기선·김영춘 원임 감사, 권오찬 홍보수석장의, 이영형·권욱경·이세행·전용채·원종한 원로장의,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최광경·한계동·이광인·강호진 장의, 이동명 원임 교화수석, 김경희 교화수석, 노금순 연락수석, 박은순 예절수석장의, 유숙현·이금순·정애자 차석장의, 안은숙·이미화 장의, 송연희 습의장의, 강춘미 유림 등 4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의 집례로 음력 10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의 헌관은 원용묵 전교, 봉향은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봉로는 심상현 감사, 집례는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알자는 김연준 사무국장, 사세는 유숙현 교화차석장의가 맡았다.
분향례를 마치고 원용묵 전교는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례해 주시어 감사하다”며 건강관리 당부하고, 개운동 토지매매와 관련된 소송사건 결심공판(11월 27일) 등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서무(西廡) 보수공사 관계로 분향례에서 헌관 및 제집사를 제외한 유림들은 명륜당에서 향배했고, 이후 조찬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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