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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고등학생 대상 인성예절 및 다도예절 교실 열어

김영은
2025.11.25·2분 읽기·조회 56

 

 

김종호 의전수석장의가 동재에서 설명하고 있다.

 


 

 

학생이 시보격고를 체험하고 있다.

 


 

 

대성전 앞에서 동무, 서무, 문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내 관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숙현 강사가 도포 환복을 돕고 있다.

 


 

 

김종호 의전수석이 계수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유숙현 강사가 숙배를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이 선생님께 계수배를 하고 있다.

 


 

 

유숙현 강사가 다도예절을 설명하고 있다.

 

 


 

 

학생들이 다도예절을 체험하고 있다.

 


 

 

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11월24일 오후 1시 10분 관내 미래고등학교(교장 신동선) 1학년 전자과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의 향교 전반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한 이날 교육은 동재와 서재, 명륜당을 거쳐 대성전으로 올라 원주향교의 연혁과 문묘에 배향된 성현들에 대한 설명에 이어 교육원으로 이동해 남학생은 도포로 환복 및 의관을 정제하고, 여학생은 예복으로 환복하여 공수법, 인사예절, 공통예절, 생활예절, 남자의 큰절(계수배)·여자의 큰절(숙배) 체험을 통한 교육으로 1교시를 마쳤다.

 

2교시는 유숙현 강사가 다도예절(茶道禮節) 교육을 진행하며 차(茶)의 기원 설명, 차를 마실 때의 예절 교육, 직접 다식을 박아 차(茶)와 함께 음미해 보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미래고등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1학년 학생 168명이 지난 11월17일부터 11월28일까지 8회에 걸쳐 원주향교(전교 원용묵)가 주관하는 인성예절 및 다도예절 체험교육에 참여해 소중한 우리의 전통문화를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고등학교의 요청과 이은주 선생님의 인솔로 이뤄진 이번 교육의 강사진은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김경희 교화수석장의, 이동명 전통예절 강사, 이경숙 예절강사, 유숙현 다도예절 강사가 윤번제로 강의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