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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마산향교 봉심 등 장의 연수 실시

박흥병 기자
2025.12.04·2분 읽기·조회 52

 

윤홍석 전교가 분향을 하고 있다.

 


 

 

봉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12월2일 장의 합동 연수의 기회를 마련해 장의의 자질 향상과 소양 제고를 위해 마산향교(전교 이의호) 문묘에서 봉심했다.

 

이날 봉심에는 이의호 마산향교 전교, 진종중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회장, 임기원 마산향교 총무수석장의, 조영도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회장, 조영도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총무국장, 김갑란 마산향교 여성의전장의를 비롯한 장의와 현풍향교 임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분향례의 헌관은 윤홍석 전교, 집례는 곽병근 의전수석장의, 대축은 박흥병 사무국장, 찬인은 서정순 장의, 집사는 박주곤 총무수석장의와 곽영규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 회장이 분정되어 집례의 창홀에 맞춰 봉행했다.

 

봉심을 마치고, 명륜당에서 이의호 마산향교 전교는 환영 인사에서 “먼 곳까지 오셔서 문묘 봉심을 함께하여 기쁘다”라고 치하하며 마산향교의 역사성과 유림교육원 운영에 대해 소개했다.

 

윤홍석 전교는 답사에서 “환대에 감사하고 마산향교를 봉심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유교문화 발전에 손을 맞잡고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이어서 여성장의가 마련한 다식과 함께 마산향교의 운영 형태와 유교가 지향하는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발전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수단은 봉심을 마치고 마산에 있는 해양드라마 세트장과 저도를 탐방한 후 일정을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