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어항 폐유 오염 막는다…폐유 및 폐유통 수거기 교체 지원
신석준 기자
2025.12.18·1분 읽기·조회 20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는 어항 내 폐유로 인한 해양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폐유 및 폐유통 수거기 제작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기간 사용해 노후화된 폐유 및 폐유통 수거기를 철거하고 새로 설치해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유를 적기에 수거·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사업 대상지는 대진항과 초곡항 2개소로, 총사업비 1억 1천4백만 원을 들여 해당 어항에 설치된 노후 수거기를 교체해 폐유 관리 효율을 높이고, 어업인과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는 그동안 궁촌항, 삼척항, 임원항 등 주요 어항을 중심으로 폐유 및 폐유통 수거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연안 환경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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