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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공기 2576년 음력 11월 삭분향례 봉행

강막례 기자
2025.12.20·2분 읽기·조회 46

 

고달석 재정수석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주인과 분향관이 덕담과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대 위에서 서립하고 있다.

 

 


 

 

서로 상읍례로 예를 갖추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12월20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공기 2576년 음력 11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삭분향례는 광주향교 재정장의단에서 주관했다. 광주향교는 망분향례 때는 단체별로 돌아가면서 분향례를 올리고 있다. 이날 삭분향례는 6개 장의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봉행하는데 오늘은 재정장의부에서 맡았다.

 

분향관은 고달석 재정수석장의, 집례는 공병철 원임 성균관 부관장, 찬인은 이현호 장의, 봉향은 고광현 장의, 봉로는 이관행 재정장의, 전사관은 이영춘 장의, 격고는 이영춘 장의가 맡았고, 송우상 부전교, 강정숙 여성유도회장, 강막례 유교신문 기자가 참례했다.

 

분향관을 맡은 광주향교 고달석 재정수석장의는 인사말에서 "수고들 하셨다. 송우상 부전교님, 공병철 원임 성균관 부관장님, 여성유도회 강정숙 회장님, 강 기자님 이하 오늘 참석하신 재정부 장의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날씨도 춥고 비도 내려서 몇 분이나 참석하실려나 하고 걱정을 했었다. 참석한 유림들께 감사드린다. 이현호 전 모성회장님, 이영춘 전 남구회장님 등 귀한 발걸음을 해주셔서 오늘 삭분향례가 더욱 더 빛이 난 것 같다"라고 인사말을 마쳤다. 

 

이어 주인인 송우상 부전교는 모두들 수고하셨다고 덕담을 했다. 이어 오찬을 끝으로 삭분향례 봉행 행사를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