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여성유도회 인천향교지부, 총회 개최
이제만 기자
2025.12.23·2분 읽기·조회 38

유복용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서승진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박경리 부회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한선희 고문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인천향교지부(회장 유복용)는 12월23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서예실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박경리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순국 선열과 먼저 가신 유림들에 대한 묵념, 상읍례, 한선희 고문의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 인사, 서승진 전교의 격려사, 전차회의록 추인, 2026년도 수입·지출 예산안 처리 순서로 진행했다.
유복용 회장은 “학익동에서 용현동 회관으로 이사 후 처음 회의를 한다. 중간에 임시총회를 했어야 하는데 시간 관계상 하지 못한점 송구 스럽게 생각한다. 바쁘신 가운데 소중한 시간 내서 참석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오늘 부의된 안건의 심도 있는 검토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서승진 전교는 격려사에서 “2025년도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물 흐르듯 지나고 금년도 벌써 저물어 가고 있다.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여성유도회 본연의 업무와 교육과 제향 업무에 적극적 참여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여성유도회와 향교는 오래 전부터 아주 밀접한 관계다. 여러분의 활동에 비해 향교의 지원이 많이 부족하지만 대내외적으로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 많이 지원해 드리지 못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우리 향교와 여성유도회가 합심하여 많은 사업을 같이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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