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제1회 광주유림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전 실시

유도회 시본부 정영균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서예대전 유만권 추진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안동주 유림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정영균)는 12월23일 오후 2시 유림회관 2층에서 정영균 회장을 비롯한 원로, 고문, 각 단체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제1회 광주유림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전을 실시했다.
이날 사회는 성균관유도회시본부 민헌기 기획실장이 맡았다. 회순은▶개회사▶국민의례▶문묘향배▶결과보고▶시상식 ▶내빈소개▶회장인사▶축사▶폐식사 순으로 진행했다.
정영균 시본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느덧 을사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는 유교문화 인식을 제고하고 유통하는 기회를 넓히고 지역 서예문화의 저변 확대에 다소라도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기탄없이 지적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는 "존경하는 서예대전 관계자 및 묵향을 사랑하는 유림 여러분! 고결한 예술혼을 꽃피운 제1회 광주유림서예대전의 성대한 개최와 그 귀한 작품들을 한데 모은 오늘 전시회를 광주향교 장의단 일동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이번 서예대전 도록에 작품을 실어주신 모든 작가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이 도록이 광주 유림들의 자긍심이자 지역 서예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유만권 제1회 광주유림서예대전 추진위원장은 축사에서 "반만년 역사를 가지고 살아온 우리 민족은 내우외환의 고심 속에 아픈 역사를 간직한 채 살아오면서도 국민의 긍지와 뿌리깊은 문화 예술성을 간직해 왔다. 이번 서예대전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정영균회장님과 사무국 임직원을 비롯해 서예대전에 협조하여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를 드린다. 본 전시에 작품 출품에 노력하신 여러분의 서예 발전에 무한한 진전이 있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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