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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베트남 신부 참여 전통혼례 거행

김영은
2025.12.26·2분 읽기·조회 52

 

 

김연준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이동명 강사(오른쪽)가 전통혼례 집례를 보고 있다.

 


 

 

신랑이 좌, 우 집사의 지도로 절하고 있다.

 


 

 

신부가 좌, 우 집사의 지도로 절하고 있다.

 


 

 

원용묵 전교가 주례사를 하고 있다.

 


 

 

주례 원용묵 전교와 신랑, 신부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례 원용묵 전교와 신랑, 신부 및 양가 부모님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례 원용묵 전교와 신랑, 신부 및 양가 부모님, 형제 자매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례 원용묵 전교와 신랑, 신부 및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12월24일 오전 11시 교육원 담소실에서 양가 가족 및 친지가 축하하는 가운데 신랑 김정화 군과 신부 충김민 양의 전통혼례를 거행했다.

 

김연준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혼례는 ‘신랑 김정화 군(한국 서울 태생)과 신부 충김민 양( 베트남 태생)의 국제결혼을 전통혼례로 거행한다’는 선언과 이동명 전통혼례 강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주례는 원용묵 전교, 신랑측 우집사는 김경희 교화수석장의, 좌집사는 박인숙 여사가 맡았고 신부측 우집사는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장의, 좌집사는 원인옥 여사가 맡았다.

 

원용묵 전교는 주례사에서 “요양보호사로 활동하며 상지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신랑 김정화 군과 베트남에서 사랑을 이루기 위해 한국으로 온 신부 충김민 양은 백년가약을 다짐하고 부부가 되었음을 선포한다. 두 사람은 오늘 이후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서로가 내 몸 같이 사랑하고, 아들·딸 많이 나아 잘 기르고 보살피며, 영원토록 건강하고 늘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원래는 명륜당 앞 잔디마당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영하의 기온인 관계로 실내에서 진행했으니 미숙한 점이 있었다면 널리 이해해 달라”고 축하했고, 하객들도 큰 박수로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했으며,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전통혼례에 관한 사항은 원주향교 사무국 전화(033-764-8220)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