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을사년 종무식 개최

김두호 기자
2026.01.02·2분 읽기·조회 39

 

 

종무식을 맞아 알묘와 순묘의례를 행하기 전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헌관에게 향궤를 받들어 보이고 있다.

 


 

 

을사년 마지막 날 알묘와 순묘를 위해 대성위로 향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와 유림들이 대성전을 돌아보는 순묘의례를 하고 있다.

 


 

 

향안비 앞에 서서 선대에 대한 예를 표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종무식 인사를 하고 있다.

 


 

 

정종영 유도회장이 종무식 인사를 하고 있다.

 


 

 

종무식을 마치고 참석한 유림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12월31일 오전 11시 양력 을사년을 보내면서 문묘 알묘와 순묘의례 등 문묘행례로 한 해를 마감했다.

 

임기가 종료되는 이방호 전교, 정종영 기장향교유도회 회장을 비롯해 장의, 감사, 신년도 장의로 선출된 습의장의 등이 참례한 이날 행례는 김두호 국장의 지도로 명륜당 강학마당에 서립(序立)해 시작되어 알자의 인도로 이방호 전교, 정종영 유도회장의 순으로 대성전 제향마당의 각각의 위차에서 4배로 알묘(謁廟)의 예를 올리고, 대성전 전내와 외곽을 둘러보는 순묘(巡廟)로 마지막 의례를 행했다.

 

행례 후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종무식을 거행하며 이방호 전교와 정종영 유도회장의 인사를 들었으며, 장의 상호간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이방호 전교와 정종영 유도회장은 “금년도에는 교궁과 대내·외에 많은 사업과 행례로 여러분들의 노고가 컸다. 여러분의 정성에 의해 우리 향교의 위상이 더 높아진데 대해 고마운 말씀을 드린다. 지난 2년과 다가오는 2년의 시작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 우리 유림들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유림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두호 국장은 새해 교궁일정을 안내하며 다가오는 음력 11월 분향과 정기 감사, 정기유림총회, 신·구임원 이·취임식 등의 일정에 많이 참석해 주심을 염원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