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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근덕지회. 2026년 새해 병오년 해맞이 행사 성료

신석준 기자
2026.01.02·2분 읽기·조회 52

 

 

제례행사 현수막과 제물이 정성스럽게 진설돼 있다.

 


 

 

삼헌관이 도열해 있다.

 


 

 

헌관 및 제집사와 김준석 근덕면 번영회장이 제례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근덕지회(지회장 김양진)는 지난 1월1일 오전 5시부터 새해 일출 시간에 맞춰 근덕면 주민을 비롯해 전 국민의 새해 소원 성취와 안전 및 가내 행복을 기원하는 제례를 봉행했다.

 

최미정 근덕면장 및 직원들, 근덕면번영회(회장 김준석), 각종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성균관유도회 근덕지회 유림, 해맞이 관광객(버스 11대 추정)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덕면 덕산리 해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 제례행사의 ▲초헌관은 박종대 근덕면노인회장 ▲아헌관은 이원재 근덕농협조합장 ▲종헌관은 이상훈 근덕면번영회 감사,  ▲집례는 김진방 성균관유도회 근덕지회 유림 ▲알자는 김창해 성균관유도회 근덕지회 유림 ▲대축은 진종락 성균관유도회 근덕지회 유림 ▲전작은 심순희 성균관유도회 근덕지회 유림 ▲헌작은 김양진 성균관유도회 근덕지회 유림 ▲사준은 김옥자 성균관유도회 근덕지회 유림이 맡고, 근덕지회 유림 약 30명이 함께한 가운데 예복을 갖추고 정성을 다해 봉행했다.

 

혹한의 날씨에 대비하여 참여자 전원에게 따뜻한 떡국과 오뎅 국물을 제공해 온몸의 한기를 떨치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우렁찬 소리와 함께 맞이하도록 했으며, 각자 조용히 마음속 깊이 소원을 빌며 희망찬 병오년의 첫날을 시작했다.

 

특히 2026년 등록을 앞둔 신임장의 3명이 자리를 같이하며 제례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유림의 근본인 인의예지를 두루 갖춘 선도적인 모범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은 뜻깊은 행사였다(내용 제공 심순희 성균관유도회 근덕지회 총무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