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 음력 11월 망분향례 봉행.

분향관인 김윤한 모성회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기념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대성전 오르기 전에 서립하고 있다.

4배의 예를 올리고 있다.

김기중 광주향교 장의가 격고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2026년 1월3일(공기 2577년) 음력 11월 망분향례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이날 망분향례는 광주향교 모성회에서 주관했다. 광주향교는 망분향례 때는 단체별로 돌아가면서 한다.
분향관은 광주향교 김윤한 모성회장, 집례는 정영기 모성회 원로, 찬인은 초관국 광주향교 사무국장, 봉향은 박이채 모성회 부회장, 봉로는 정기완 모성회 사무국장, 전사관은 류수영 모성회 원로, 격고는 김기중 총무장의가 맡았다.
분향관을 맡은 김윤한 모성회장은 인사말에서 "날씨도 차가운데 이렇게 시간 지켜 나와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모성회 회원들께 연락할 때 그래도 우리 모성회는 어느 단체보다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신 분들이 많고 해서 연락을 드렸더니 모두 나와 주셨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송우상 광주향교 부전교는 “전교님 대신 부전교인 제가 나왔다. 날씨도 추운데 모두들 애 많이 쓰셨다. 오늘은 모성회에서 주관을 하다 보니 한 분 한 분이 우리 광주향교의 원로급들이시고 향교의 기라성 같은 기둥들이다. 앞으로 우리 향교 유림들께도 많은 지도를 해 주시고 향교 발전에도 앞에서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병철 성균관 원임 부관장의 덕담을 듣고 ‘주자백록동규'를 모두 합창으로 낭독한 후 오찬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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