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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을사년 음력 11월 망분향례 봉행

전남표 기자
2026.01.03·2분 읽기·조회 24

 

 

  양양향교 최돈균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삼문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

 


 

 

 

 최돈균 전교가 명륜당에서 새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새해 서로 절을 하고 있다.

 


 

 

대설위 양양향교(전교 최돈균)는 1월3일 오전 7시 양양향교 대성전에서 음력 11월 망(望)분향례 및 신년 교례회를 가졌다.

 

망분향례 헌관 양양향교 최돈균 전교, 집례 한덕복 양양향교 의전장의, 알자·봉향 노이준 양양향교 장의, 봉로·봉향 김연수 조직장의, 시보격고 최종열 고수가 맡아 복무했다.

 

이번 11월 망분향례는 丙午年 새해를 맞아 첫 번째로 지내는 분향례는 소한을 2일 앞둔 자리이며 신년교례회와 함께 덕담이 이어졌으며 유림분들의 참여 속에 공자님과 양양향교 등 각 개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축원드리는 행사로 봉행됐다.

 

분향례를 마치고 최돈균 전교는 새해 덕담에서 “추운 날씨에 분향례에 참석하신 모든 유림에게 감사를 드린다. 丙午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유림 가정에 행복이 넘쳐나길 기원한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망분향례를 마치고 조식으로 떡 만두국으로 회원 간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기사 및 사진 제공: 양양향교 이우형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