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음력 12월 삭분향례 봉행 및 신임 임원 수명 고유
전일 내재한 향궤이다.
분향을 위해 유림들이 입정해 있다.
향궤를 모신 봉향을 선두로 집사자들이 대성전으로 나아가고 있다.
유림들이 사배를 올리고 있다.
헌관이 관수 세수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명륜당 동상방에서 전교와 유도회장의 덕담을 장의들이 듣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종영)는 1월19일 오전 8시 성묘(聖廟)에서 음력 12월 초하루 분향례를 봉행했다. 전일 명륜당 중문에 향궤를 모셔 분향일을 고했고, 당일 새벽 5시 교궁에 불을 밝혀 분향의(焚香儀) 준비를 점검했다.
오전 7시 30분부터 입교한 유림들은 김두호 국장의 지도로 각자의 소임을 맡아 8시 정각에 사고의 시보격고에 맞춰 분향을 시작했는데 헌관은 정종영 전교, 집례는 노경구 의전수석장의, 알자는 김장업 총무수석장의, 봉향은 정철우 교화수석장의, 봉로는 손진용 재무수석장의, 사고는 정순범 연락수석장의가 봉공했으며 정태우 유도회장과 기장 송주형, 장안 김치근, 철마 정의수·김학우, 원남 김석준 장의가 참례해 공부자의 유업을 기렸다.
이어 2026년~2027년 신임 집행부의 임원 수명 고유를 봉행했다.
기장향교는 전교와 유도회장, 감사는 2년 담임으로 임기를 지키고 있으며, 장의는 신임 전교의 지명으로 원임 장의 중에서 약간 명, 읍·면 유도회 지회에서 추천되는 장의로 임시유림총회에서 승인받은 후에 성균관장의 임명을 받게 되어 있다.
기장향교의 새 집행부는 전교 1인, 원임 장의 5인, 신임장의 8인, 감사 2인으로 구성되어 2년간 향교의 살림을 맡는데 구체적인 명단은 전교 정종영(동래), 의전수석장의 노경구(광주), 총무수석장의 김장업(김해), 재무수석장의 손진용(밀양), 교화수석장의 정철우(동래), 연락수석장의 정순범(압해), 섭외수석장의 김치근(경주), 의전장의 김성조(경주)·정의수(동래), 총무장의 구본명(능성), 재무장의 김학우(김해), 교화장의 오동석(해주), 연락장의 김석준(김해), 섭외장의 송주형(여산), 감사 김진환(김해)·문동조(남평) 유림이 앞으로 2년간 봉사한다.
한편 성균관유도회 기장향교지부도 신임 정태우 지부회장과 성인수 청년회장, 왕금자 여성회장이 군 지부 활동을 하고, 읍·면 유도회 지회에서는 기장 성연호 지회장·송주형 총무, 장안 이인규 지회장·차동선 총무, 정관 공재환 지회장·신성만 총무, 일광 박재철 지회장·김진환 총무, 철마 김도홍 지회장·김진삭 총무, 원남 김세영 지회장·노화구 총무 등이 봉사하고 있다.
기장향교는 1월21일 오전 11시 제40대·41대 전교, 제32대·33대 유도회 지부회장의 이·취임식을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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