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전교·유도회장 이·취임식 개최
추운 날씨 속에서도 김관복 동래향교 전교,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최영갑 현대유학연구소장, 박진국 부산향교재단 이사장 등 200여 명 참석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다.
축하화환들이 행사장 입구에 게시되어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고 있다.
이성애 교수(신라천년문화예술단 이사장)가 식전공연을 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논어』 「학이」편 제1장에서 6장까지의 음독(音讀)을 선창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논어』 「학이」편 제1장에서 6장까지 음독(音讀)하고 있다.
행사장 옆에 장의들이 도열해 있다.
노경구 의전수석장의가 시보격고(時報擊鼓)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문묘 향배를 하고 있다.
김창윤 원로가 기장유림의 유지를 모은 공로패를 이방호 원임, 정종영 신임 전교에게 수여했다.
권기혁 기장군 부군수가 정종복 기장군수를 대신한 표창장을 두 전교에게 수여했다.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이 정동만 국회의원을 대신한 표창장을 두 전교에게 수여했다.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이 이방호 원임 전교에게 표창패를 전하고 있다.
박종철 부산시의원이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을 대신한 표창장을 두 전교에게 수여했다.
박진국 부산향교재단 이사장(왼쪽 두번째)이 감사장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가 이방호 원임 전교에게 표창장을 전하고 있다.
지난 2년의 재임 기간에 이뤄진 사업과 행사 등의 업적을 담은 유교신문 보도자료를 왕금자 여성회장(가운데)이 유림들을 대표해 이방호 원임 전교(왼쪽)와 정종영 원임 유도회장(오른쪽)에게 전달했다.
기장향교나눔봉사단, 부산기장나눔회에서 준비한 이웃돕기 성금을 왕금자 여성회장과 성인수 나눔봉사단 사무국장이 김명이 기장읍장, 유평규 기장읍이장협의회장, 권묘연 기장읍주민자치위원장에게 전달했다.
노경구 의전수석장의가 윤리선언문(실천강령)을 낭독하고 있다.
이방호 원임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이방호 원임 전교 부부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바람이 많은 부는 날씨여서 향교기를 기둥에 묶어둔 채 전수(傳授)하고 있다.
정종영 신임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정종영 신임 전교 부부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태우 유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정태우 유도회장 가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종영 전교(오른쪽)가 최근 임기를 시작한 김관복 동래향교 전교(왼쪽)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정태우 유도회장과 왕금자 여성회장이 향교 원로들께 감사의 뜻으로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이방호 원임 전교가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권기혁 부군수가 정종복 기장군수의 축사를 대독(代讀)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정동만 국회의원의 축전을 낭독하고 있다.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박종철 부산시의원이 인사하고 있다.
김관복 동래향교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기장향교, 동래향교 유림지도자들이 축하떡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노경구 의전수석장의가 장의들이 헌성해 준비한 의례용 북을 시연하고 있다.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앙과 지역의 유림지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종영)는 지난 1월21일 오전 11시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이방호 전교·정종영 유도회장의 이임 및 정종영 전교·정태우 유도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1월19일의 음력 12월 초하루 분향례 봉행 후 임원수명 고유를 진행했고, 이날은 행사 전에 정종영 전교와 정태우 유도회장 및 임기가 시작되는 장의, 감사, 청년유도회장, 여성유도회장 등이 집인관에서 먼저 기념촬영을 했다.
본 행사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이성애 교수(신라천년문화예술단 이사장,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의 대금 산조 독주, 김두호 사무국장의 선창으로 『논어』 「학이」편 제1장에서 6장까지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음독(音讀), 참석자 소개가 먼저 진행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취시켰다.
이방호 이임 전교, 정종영 취임 전교, 정태우 취임 유도회장, 김재근·구석기·신목동·김창윤 원로, 오하수 원임 유도회장, 성인수 청년유도회장, 왕금자 여성유도회장, 성연호 기장지회 회장, 공재환 정관지회 회장, 박재철 일광지회 회장, 김도홍 철마지회 회장, 송주형 기장지회 총무, 차동선 장안지회 총무, 신성만 정관지회 총무, 김진환 일광지회 총무, 김진삭 철마지회 총무, 박장순 원임 기장문묘모성계장 등의 향교 관계자들, 김관복 동래향교 전교, 이도희 동래향교 원로회장, 박태연 동래향교 원로, 박성록 충렬사 안락서원 원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최영갑 현대유학연구소장(제25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박진국 부산향교재단 이사장, 권기혁 기장군 부군수,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박종철 부산시의원(인사청문위원장), 정학수 기장군노인회장, 박동신 부산종교인평화회의 회장(천주교 주교), 정산 부산종교인평화회의 전 회장(불교 스님), 정진군 동래정씨 동지공 문중 고문, 정규회 동래정씨 동지공 문중 부회장, 박기조·박우식·황운철·허준섭 기장군의원, 김명희 기장읍장, 권묘연 기장읍주민자치위원장, 유평규 기장군이장협의회장, 강주훈 기장문화원장, 허창석 충렬사 충렬관장, 양진만·양덕진 충렬사 안락서원 원임 원장, 송명우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 김재두 부산향교재단 원임 이사장, 김영만 동래향교 원임 전교, 김남규 동래향교 교육원장, 김홍섭 충렬사관리사무소 원임 소장(부산유림소식지 편집위원장), 박연숙 성균관여성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 송진모·윤희철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원임 회장, 황구 기장학연구소장, 구광홍 새마을운동 기장군지회 원임 회장, 노은빈 기장군청 문화관광과 주무관, 이임 및 취임 전교·유도회장 가족·지인, 이금용 삼립인쇄 대표, 오흥녕 유교신문 주간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오전 11시 정각부터 김두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취임식은 유교의례에 따라 행례를 먼저 하게 됨을 공지한 후 개회, 시보격고(時報擊鼓),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시상, 기록물 전달, 이웃돕기 성금 전달, 윤리선언문(실천강령) 낭독(노경구 의전수석장의), 이임사, 향교기 전수(傳授), 취임사, 축사, 축하 떡케이크 절단, 폐회의 순서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시상에서는 먼저 이방호 이임 전교와 정종영 이임 유도회장을 대상으로 하여 김창윤 원로가 기장유림들의 유지를 모아 제작한 공로패, 권기혁 기장군 부군수가 정종복 기장군수를 대신한 표창장, 박흥복 기장군의회 의장이 정동만 국회의원을 대신한 표창장,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이 표창패, 박종철 부산시의원이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을 대신한 표창장, 박진국 부산향교재단 이사장이 감사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가 표창장을 각각 전달했다.
이어 지난 2년의 재임 기간 동안에 기장향교의 각종 사업과 행사 등의 업적을 담은 유교신문 기록물을 책자로 제작하여 왕금자 여성회장이 유림들을 대표해 전달했으며, 김두호 사무국장이 당일 접수한 축하 화환과 축전 내용들을 낭독했다.
다음은 기장향교나눔봉사단과 부산기장나눔회에서 준비한 이웃돕기 성금을 사회를 맡은 김두호 대표회장을 대신한 왕금자 여성회장과 성인수 나눔봉사단 사무국장이 김명이 기장읍장, 유평규 기장읍이장협의회장, 권묘연 기장읍주민자치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윤리선언문(실천강령)은 노경구 의전수석장의가 낭독했으며, 실천강령 낭독 시에는 모두가 복창하며 내용을 되새겼다.
이방호 이임 전교는 이임사에서 “선배유림을 비롯한 유림지도자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우리 사회의 도덕성 회복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소기의 목적을 다할 수 있었다. 특히 해박한 식견을 가진 김두호 사무국장이 제향 봉행과 기장향교지 증보판 발간, 신문 매거진 발행 등에수고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부산향교재단, 부산시, 기장군의 지원과 협조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정종영 취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평소 함께하며 많은 지도를 해주신 이방호 이임 전교님께 감사드린다. 6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기장향교의 전통과 원로 유림들의 유지를 잘 이어가야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며 새 시대에 필요한 덕목의 발굴과 기능도 함께 발전시키겠다. 존립 자체가 위태한 유림의 저변 확대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함께하길 기원 드린다”고 인사했다.
정태우 취임 유도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1994년에 향교를 처음 출입하고, 2002년부터 장의를 맡으며 여러 어른들에게 많이 배웠는데 지금은 거의 모두 세상을 떠나셔서 세월이 흘렀음을 느낀다. 원로님들의 발자취를 소중히 간직하며 향교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정종영 신임 전교는 김관복 동래향교 신임 전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했고, 이방호 원임 전교·정종영 신임 전교·정태우 신임 유도회장은 향교 수호와 전승, 계승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다했던 원로분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함을 표했으며, 아울러 행사에 참석한 동래향교 원로, 유림단체 기관장, 시·군의원, 기장군노인회장 등에게도 꽃다발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 감사 및 앞으로의 지도편달을 부탁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를 대신한 권기혁 부군수의 축사, 정동만 국회의원을 대신한 김두호 사회자의 축전 낭독,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박종철 부산시의원의 인사, 김관복 동래향교 전교 인사에 이어 기장향교와 동래향교 유림지도자들이 축하 떡케이크를 절단하고,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노경구 의전수석장의, 정철우 교화수석장의, 김학우·정의수·정순범 장의를 비롯한 장의들의 노고가 컸으며 다과 준비, 시장 보기, 기념타올 헌성 등은 왕금자 여성회장이 정성을 다해 많은 수고를 했다.
당일에는 김두호 사무국장을 도와 성인수 청년회장, 최경자·고영란 여성유림 등이 왕금자 여성회장과 함께 수고하고, 노경구 의전수석장의와 장의들 모두가 행사 진행에 큰 역할을 했으며, 장의들이 헌성해 준비한 의례용 북이 명륜당 대청에 진열되어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이·취임식을 마친 후에는 집인관에서 강평회를 열어 정종영 전교, 정태우 유도회장, 장의, 청년·여성회장, 감사, 김민재 원임 감사 등이 행사에 대한 평을 하며 향교의 발전을 위한 고견을 공유했다.
2부 오찬 시간에는 일정상 부득이하게 이·취임식에는 참석하지 못한 정종복 기장군수가 방문해 행사를 치르느라 수고한 전교, 유도회장, 원로, 유림들에게 축하 인사와 덕담을 건네며 격려했고, 다른 참석자들도 식사를 함께하며 못 다한 이야기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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