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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광주향교, 심도식 유도회장을 34대 전교로 추대

광주향교 전교 및 감사 추대 위원회 개최 2월13일 마지막 최대 관문 장의(유림)정기총회 남아

김일권 기자
2026.01.30·2분 읽기·조회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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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 전교추대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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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최군식)는 1월30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최군식 전교, 유병권 재장, 구자관 원임 전교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4대 전교 및 감사 추대위원회(이하 추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심도식 하남유도회장을 34대 전교로 추대했다.

 

지난 1월13일 간담회와 1월23일 임원 회의를 거쳐 결성된 추대위원회는 1월26일~1월28일 추천 접수에 이어 이날 전교 후보자를 추천했으며, 오는 2월13일 마지막 최대 관문인 장의(유림) 정기총회를 남겨두고 있다.

 

최군식 전교는 "대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추운 날씨에 참석해 주신 구자관 원임 전교를 비롯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규정과 절차에 한치에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다. 장의(유림) 정기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34대 전교로 추대된 심도식 유도회장은 "아직 장의(유림) 정기총회가 남아 있다. 예의가 아니다"라며 인터뷰를 정중히 사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