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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음력 12월 망분향례 봉행

정경원 기자
2026.02.02·2분 읽기·조회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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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집사가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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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자가 청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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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득규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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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향례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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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섭 전교가 분향홀기를 강의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2월2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송중섭 전교, 최승덕 유도회장, 이복균 여성유도회장, 장의, 유림 등 30여 명이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차득규 재정수석장의, 집례는 김직한 장의, 알자는 박헌영 장의, 봉향은 최용애 장의, 봉로는 류동희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 봉행 후 송중섭 전교는 명륜대학 2층 강의실에서 분향홀기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은 분향홀기 내용에 따른 행동요령과 창홀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에 앞서 인사말에서 "많은 눈이 내리고 추운 날씨에도 분향례에 참석해 주어 고맙다. 우리 모두 건강관리를 위해 마쓰크를 꼭 쓰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