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병오년 음력 1월 삭분향례 봉행
강막례 기자
2026.02.17·2분 읽기·조회 304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2월17일 오후 4시 30분 대성전에서 병오년 음력 1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삭분향례는 공병철 성균관 부관장을 비롯해 광주향교 수차석들과 단체장들이 모여 봉행했다.
분향례 헌관에는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 집례에는 김기중 총무장의, 찬인에는 김영광 동구수석부회장, 봉향에는 이권진 총무차석, 봉로에는 권현옥 섭외장의, 전사관에는 공병철 성균관 부관장, 격고 고달석 재정수석이 맡았으며, 참례자는 김윤한 모성회장, 하수형 청년유도회원, 강막례 유교신문 기자, 최관국 사무국장, 정영기 동양문헌학회장, 송우상 부전교, 배명호 관리부장, 기세만 조직차석, 기세규 교화수석, 김경호 섭외차석, 이관행 재정차석 등이 참여했다.
기호석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이 설날이라 집안일이 바쁘실텐테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오신 분들은 복을 많이 받으실거라 생각이 든다. 설날을 맞이하여 여러분 가내에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한다. 우리 광주향교 600 유림들이 병오년에는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덕담을 했다.
이어 광주향교에서 준비한 다과와 차담을 나누고 2026년 음력 1월 삭분향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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