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병오년 정월 삭분향례 봉행
김영은
2026.02.18·2분 읽기·조회 363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2월17일(설날) 오전 8시 대성전에서 원용묵 전교를 비롯해 심상현 감사, 김영은 원로회장(유교신문 원주향교 주재기자), 김종호 의전수석, 김광남 총무수석, 허남윤 재정수석,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김연준 사무국장, 이병완 의전차석장의, 공이정 장의, 정재홍 습의 등이 참례한 가운데 병오년(공기 2577년) 설날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의 헌관은 공이정(공자 78대손)장의, 집례는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봉향 겸 봉작은 김광남 총무수석장의, 봉향 겸 전작은 김연준 사무국장, 사준은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알자는 이병완 의전차석장의, 사세는 노승극 섭외수석자의가 분임했다,
이날 헌관을 맡은 공이정 장의는 인덕한의원(원주시 명륜1동)을 운영하는 한의사로서, 강원특별자치도한의사협회장을 역임하며 의료취약지역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이후에도 강원특별자치도한의사협회는 매년 의료봉사활동을 이어 가며 지역 사회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원용묵 전교는 “영하의 날씨에 설날 분향례에 참례해 주어 감사하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에는 유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라는 덕담을 전했다.
이후에는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설날 아침 분향례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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