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광주광역시 남구유도회 월례회의 및 소양교육 개최

정영균 시 본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윤한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남구지부 노명균 총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광주광역시 남구유도회(회장 선종삼)은 2월25일 오전 10시 30분 광주향교 유림회관 2층에서 선종삼 회장을 비롯해 원임 전교, 원로, 고문, 각 단체장들과 남구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광역시 남구유도회 월례회의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사회는 남구지부 노명균 총무국장이 사회를 맡았다. 회순은 ▶개회사▶국민의례▶문묘향배▶주자백록동규 낭독 : 송철근 부회장)▶상견례▶참석인원 소개▶회장인사▶격려사(정영균 시 본부장)▶축사(정남호 원임 전교)▶기타사항▶교양강좌( 강사 : 남구 선종삼 회장, 강제 : 논어 학이편)▶폐회 ▶오찬 순으로 진행했다.
선종삼 회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겨울도 지나고 24절기 두 번째 절기인 우수가 19일로 지나고 이제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이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다. 회원 여러분! 우리 유림들은 유학의 가르침을 전하고 지역 발전에 힘 써온 모범적인 회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하겠다. 극도로 발달한 과학의 힘에 우리는 편리한 생활 환경속에서 삶의 기쁨과 행복을 만끽할 수도 있고 물질적 욕망에 정서도 낭만도 없는 현실의 냉혹함을 맛볼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의 성현들은 이미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여 제시하였지만 우리의 배움이 부족하여 모르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항상 말하고 실천하는 논어의 첫구절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라고 하였다. 우리는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않겠는가라는 경서를 항상 실천하고 행동하는 모범이 되어야겠다. 사회생활에 있어서 모범이 되는 행동이야말로 인의예지를 실천하는 우리의 자세가 아닌가 생각한다. 회원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영균 시 본부장이 격려사, 김윤한 모성회장과 정남호 원임 전교가 축사를 했으며, 교양강좌는 선종삼 회장이 '논어 학이편'을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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