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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 송호서원, 병오년 춘기 원회 개최

마장현 기자
2026.03.21·2분 읽기·조회 192

송호서원(유사 이휘근, 강동순)은 지난 3월20일 오전 11시 서원 강당에서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후손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춘기 원회를 개최했다.


강동순 외임유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강동순 유사 인사, 석장추대, 임정택 석장 인사, 석장이 춘기제향 제관선정,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춘기 제향에는 초헌관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아헌관에 이환규, 종헌관에 박호선, 대축에 이수상, 집례에 김용호, 학생에 이종인 유림이 선정되고, 유상연이 붓으로 선정기를 작성했다.


함양 송호서원(咸陽 灆溪書院)은 고은 이지활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1830년(순조 30)에 창건한 祠이다. 1832년에 정도공 이어와 송계 이지번을 추향했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에 훼철됐다가 1937년에 옛 터에 복원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상남도 지정 문화재자료 제658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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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택 석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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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연 선정기를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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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연이 낭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