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공기 2577년 춘기석전 봉행
마장현 기자
2026.03.25·2분 읽기·조회 148
함양향교(전교 정문상)는 지난 3월24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양상호 부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임채숙 의원, 권대근 의원, 한상현 경남도의원, 정상기 문화원장,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장의, 유림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춘기석전대제 제관은 초헌관에 강선양, 아헌관 여순상 남계서원 총무이사, 종헌관에 정기호, 분헌관에 강신귀, 염갑연, 대축에 정재안 총무장의, 집례 이경수 장의, 학생 최종석 유림이 참여했다. 분정기는 유상연 장의가 붓으로 썼다.
이날 대성전 행사는 이경수 집례의 홀기대로 진행했다. 행사를 마친 후 명륜당으로 자리를 옮겨 정재안 총무의 사회로 강평을 진행했다. 강선양 초헌관이 인사를 한 후 행사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정문상 전교는 이날 제례를 준비한 장의가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다음 장의들은 준비를 더 잘 해달라고 격려했고, 이어 제수분포하고 다과를 하며 마무리했다.
강선양 초헌관은 “오늘 석전제를 준비하느라 관계자 여러분 고생했다. 석전제에 참여하신 모두 감사하며,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선양 초헌관이 제주를 올리고 있다.

정재안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강선양 초헌관이 인사를 하고 있다.

양상호 함양 부군수가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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