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2014 전국경전암송대회 성대하게 열려경주향교에서 300여 명 참가, 37명 수상
김영제 기자
2014.07.25·2분 읽기·조회 26

이상필 전교가 전국경전암송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지난 7월19일 오전 경주향교 명륜당에서 성균관청년유도회 경주지부(회장 이석태)와 성균관여성유도회 경주지부(회장 박외득)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국경전암송대회가 경주시장,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유림 그리고 초등학생, 시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박외득 여성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상필 전교는 “한자와 경전을 어릴 때부터 익혀 한자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인성이 바로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어진 순서로 정오룡 유도회장의 축사, 최양식 경주시장과 권영길 시의회의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참가 범위는 일반부 단체와 개인, 학생부 단체와 개인으로 신청을 받아 실시했다.
이영식 심사위원장 외 4명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했다. 그 결과 일반부 장원에는 강동면 권혁근씨, 학생부 장원은 입실초교 2학년 오예승 학생을 비롯해 탐화, 방안, 장려 등 모두 37명이 수상했다.
이석태 회장은 “앞으로 대회 규모를 더 확대하여 전국의 초등학생과 유림에서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 한자보급에 기여하고 한자사용을 생활화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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