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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명심보감을 배우다

김영은
2026.04.13·2분 읽기·조회 71

김인규 강사.jpg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jpg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10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김승일·안은숙 장의 등 수강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명심보감 성심편(省心篇, 마음을 성찰하는 글) 상(上)에 나오는 ‘景行錄云하기를 結怨於人을 謂之種禍요 捨善不爲를 謂之自賊이라 : <경행록>에 말하기를 "남에게 원한 맺는 것을 환란 심는 것이라고 하고, 착한 일 놔두고 하지않는 것을 자신을 해치는 것이라고 한다", 若聽一面說이면 便見相離別이라 : 만약 한쪽 말만 들으면 곧 서로 이별함을 볼 것이다, 飽煖이면 思淫慾하고 飢寒이면 發道心이라 : 배부르고 따뜻하면 음탕한 욕심이 생각나고, 굶주리고 추우면 도의 생각이 일어난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