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집주·전통한복·한문서예동아리 학습하다
김영은
2026.04.13·2분 읽기·조회 81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4월13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한복순 동양고전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이금순 홍보차석, 이미화 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맹자집주 공손추장구 하(公孫丑章句 下)에 나오는 ‘湯之於伊尹과 恒公之於管仲에 則不敢召하니 管仲도 且猶不可召하니 而況佛爲管仲者호아 : 湯王이 伊尹에 있어서와 恒公이 管仲에 있어서 감히 부르지 못하였다. 管仲도 오히려 부를 수 없었으니 하물며 管仲을 하지 않는 자(나)에 있어서랴"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문서예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각자 다른 서체 연습에 집중했다.
2층 수수재에서는 전통한복반 수강생들이 김경숙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널은 바지 만들기 학습에 한땀 한땀 공들였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