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전통예절 다례반 봄맞이 화전놀이에 손길이 바빴다
김영은
2026.04.15·2분 읽기·조회 145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14일 오후 2시 지하 담소실에서 이동명 전통예절 다례 전임강사, 김경희 교화수석장의,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강춘미 습의장의 등 수강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맞이 화전 놀이를 펼쳤다.
이날 화전 놀이는 봄철에 산과 들에 핀 꽃을 직접 정성들여 채취한 진달래꽃을 중심으로 패지 꽃, 패랭이 꽃, 금잔화, 프리블리 비올라, 금대초 등 계절의 꽃을 이용하여 우리의 전통문화인 화전(花煎) 빚기에 정성 어린 손길이 바빴다.
점점 잊혀저가는 귀중한 우리의 옛문화를 보존 계승하고 있음에 찬사를 보내며, 이 외에도 귀중한 옛문화를 누군가는 반드시 계승해야 하는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인스탄트(lnstant)식품에 밀려 옛 문화를 멀리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현실이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전통자수 매듭반 수강생들이 김기순 전임강사(문화유산)의 지도를 받으며 법천사문양 자수 등 매듭 학습에 몰두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 전화(033-764-8286)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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