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향교, 매교초등학교 학생 대상 제 4차 인성교육 실시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4월16일 오전 10시부터 명륜당에서 매교초등학교 4학년 4반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제4차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인성교육은 한복 및 선비복 갈아입기, 전교 인사, 향교 소개, 고전 낭독, 배례법, 문묘향배 순으로 진행했다.
강사는 박헌영 장의가 주 강사를 맡고, 이복균 여성유도회장, 차득규 재정수석장의, 최지운 조직수석장의, 이종윤 장의, 이진하 장의, 이신근 장의, 박춘례 장의, 이윤숙 장의가 보조강사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수원향교에 도착해 남학생은 유건 도포를 입고 여학생은 댕기 머리에 빨간 치마 노란 당의를 갈아입는 체험을 하고, 명륜당에 모여 박헌영 장의로 부터 수원향교 연혁소개와 이진하 장의의 고전 낭독 체험하고, 배례법을 배우고 체험했다.
배례법은 남자와 여자의 배례 기본자세, 상황에 맞는 인사법과 남자 큰절 계수배, 여자 큰절 숙배와 여자 평절 등을 배우고 직접 체험했다.
이어서 대성전을 향해 문묘에 참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모든 교육을 마쳤다.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수원향교에 인성교육을 받으러 온 매교 초등학교 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오늘같이 화창한 봄날에 여러분을 보니 새봄에 파릇파릇 나는 새싹같이 아름답게 보인다. 수원향교에서는 사람이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의 도리를 가르친다. 인성교육은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배우고, 사람의 품성을 아름답게 꾸미는 절차를 배우는 것이다. 오늘 열심히 배워서 올바른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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