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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주시 문화의 달 행사 개최충북문화관에서 일주일간 문화행사 열려

김종윤 기자
2014.07.25·2분 읽기·조회 21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테이프를 자르면서 충북문화관 문화의 달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충주시는 7월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청주에 있는 충북문화관(구 도지시 관사)에서 충주시 문화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충북도지사 관사를 문화관으로 개조하여 시군이 한 달씩 돌아가면서 지역문화를 소개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여 예술을 공유하며, 화합을 다지는 지역문화 행사이다.

 

지난 7월22일 개막식은 정태익 충주향교 전교를 비롯한 300여 명의 유림 및 시민, 예술인이 참여하여 성대하게 열렸다.

 

안재열 충주예총회장은 개회사에서 “충북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도민 모두가 지역예술을 공유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신 관계자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참여하신 시민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축사에서 “관사였던 이곳을 충북문화회관으로 개조했으니, 도민들이 문화예술창작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인 정경화씨의 택견 시연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