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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서예반 종강식

강호진 기자
2014.07.29·1분 읽기·조회 24

채순자 강사(왼쪽 끝)가 서예 강의를 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원주향교(전교 원승규)에서 실시했던 서예반의 붓글씨 연수가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23일 종강했다.

채순자(대한민국서예협회 국전 초대작가) 강사는 매주 화·수요일 각각 3시간씩 광개토대왕비문과 왕희지 행서를 중심으로 지도했다.

붓글씨 연수생 중 원종인씨는 동강원서예대전에서 우수상, 백현순씨는 제9회 대한민국 유림서예대전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많은 입상자를 배출했다.

지금까지 운영된 서예반 교실은 문화재청 지정 ‘생생문화재 살아 숨쉬는 향교만들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운영됐다.

원주향교 서예반 붓글씨 연수는 2학기에도 계속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