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향교, 2018년도 충효교육원 개강식 및 3월 선비반 교양강좌 개최
강사 14명 위촉, 최구식 한국선비문화연구원장의 '남명, 400년만의 위대한 부활' 특강
이방남 진주향교 전교 겸 진주시충효교육원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심동섭 부관장이 곽균섭 장의에게 성균관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있다.
이방남 원장이 강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구식 한국선비문화연구원장이 강의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최구식 원장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진주향교 충효교육원(전교 겸 원장 이방남)은 지난 3월13일 원로·장의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개강식과 3월 선비반 교양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된 행사는 정기민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성균관장 표창장 전달 ▷강사위촉장 수여 ▷원장 인사 ▷강사소개 ▷교양강좌의 순서로 개최됐다.
성균관장 표창장은 곽균섭 장의가 받았으며, 김영근 성균관장을 대신해 심동섭 부관장이 전달했다.
2018년도 강사로는 강정화, 김종현, 김향임, 류진희, 양수영, 윤경숙, 이미진, 이봉희, 이상필, 우성준, 진영업, 허인향, 홍두표, 황경규 강사가 위촉됐으며 모두 14명이다.
이방남 원장은 인사말에서 “진주향교와 충효교육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나아가 충효사상이 진주지역사회에 뿌리내려 밝은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최된 3월 선비반 교양강좌는 최구식 한국선비문화연구원장이 ‘남명, 400년만의 위대한 부활’이란 주제로 남명 선생의 일대기와 당시 역사와 배경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최 원장은 강의에서 “남명 선생의 사상은 공리공론과 허명무실을 배격하고, 모든 것의 근본은 백성에 있으며,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하는 용기, 백성을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 학문은 의미가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