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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김해 교원단체 김해향교 대성전 봉심

조희욱 기자
2018.03.15·1분 읽기·조회 18

 

노영칠 전교가 강의하고 있다.

 


 

전통문화를 연구하는 김해 지역 초등학교 교사들이 3월 18일 김해향교(전교 노영칠)를 탐방했다.

 

이날 50여 명의 초등교사들은 유림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김해항교를 방문하고 ​노영칠 전교는 1시간 동안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향교의 교육 기능과 ​유교 사상에 대한 강의를 했다.

 

노영칠 전교는 대성전에 모신 성현들의 업적을 소개하고 지식 습득에만 치우친 지금의 교육 현실을 진단한 후 전통 예의와 충효사상을 근간으로 하는 우리 고유의 문화를 비교 설명했다.

 

탐방단은 강의가 끝나고 노영칠 전교 인솔로 대성전을 봉심했다.

 

김해향교는 유교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김해교육지원청을 통하여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현지에 나가 유림문화 소개와 생활예절을 가르치고 있으며 교원 단체의 향교 내방 신청을 받아 유교문화를 널리 선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