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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삭분향례 봉행

박상주 기자
2018.03.17·2분 읽기·조회 13

 

이재현 문화관광과장에게 일일전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이재현 문화관광과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3월17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초하루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명예일일전교로 위촉된 이재현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이 맡았으며, 알자는 한병기 장의, 집례는 라옹주 장의가 맡았다.

 

분향을 마친 후 이재현 문화관광과장은 "일일전교로 추대되어 새로운 체험을 하게 해 주신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영월향교 제반 문제에 대해 검토하고 최대한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경철 유도회장은 향교교육관 건립 추진을 이야기했으며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원도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어 영월군노인회 회장에 당선돼 오는 4월3일 취임하는 엄인영 전교에게 향교 장의들이 축하 꽃다발을 증정하는 행사가 있었다.

 

엄인영 전교는 "영월군노인회 회장을 맡게 되었지만 향교 일에 흐트러짐 없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영월향교에서는 3월20일자로 퇴임하는 박상학 사무장 후임으로 방극용 신임 사무장을 선임했다.